현장 노트

1인 디렉터의 AI 워크플로 공개 — StreamDiffusion→TD→UE5→매핑 도구 체인 전체

I run a full production chain solo — AI image gen, real-time control, 3D engine, and projection mapping. The tools chain matters more than the team size.

'1인 디렉터는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만 할 수 있다'는 전제가 현장에서 반복해서 깨지는 걸 봐왔다.

핵심은 팀 규모가 아니라 도구 체인의 설계다.

내가 실제로 돌리는 흐름은 이렇다.

StreamDiffusion으로 이미지 방향을 빠르게 실험한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레퍼런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게 크다.

TouchDesigner로 실시간 신호 제어를 연결한다. 영상이 공간의 물리적 조건에 반응하게 만드는 단계다.

Unreal Engine 5에서 공간 안에 볼륨감 있게 얹는다. 2D 영상이 아니라 공간으로 읽히게 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은 매핑 도구로 현장 면에 정합시킨다. 시안과 현장 사이의 오차를 이 단계에서 잡는다.

이 네 단계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 클라이언트 미팅 다음 날 시안 영상을 넘기는 속도가 나온다. 여러 현장을 거치며 반복 확인한 패턴이다.

도구 자체보다 연결 순서가 실력을 가른다. 같은 도구를 써도 체인이 없으면 각 단계가 고립된 작업으로 남는다.

1인 체제로 AI GRAPHICS 프로젝션 작업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체인부터 설계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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