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ssian Splatting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문화재·한옥을 3D로 통째 캡처하는 워크플로 탐구
유산 공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예산 구조에서 매번 같은 패턴을 본다. 전시 제작비는 있고, 공간 기록 비용은 없다.
유산 공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예산 구조에서 매번 같은 패턴을 본다. 전시 제작비는 있고, 공간 기록 비용은 없다.
레이저 스캐너는 비싸다. 포토그래메트리 전문 장비도 부담이 크다. 그래서 '기록'은 항상 뒤로 밀린다.
Gaussian Splatting(3DGS)은 이 구조를 흔든다.
사진 수십 장으로 공간을 3D 데이터로 만든다. 스마트폰 하나면 한옥 마당이든 유적 외벽이든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다. 전용 리그 없이, 측량 없이.
결과물 활용 범위도 넓다. VR 콘텐츠 소스로 쓸 수 있고, AI GRAPHICS 프로젝션 맵핑의 기초 데이터로 연결하거나, 원형 아카이브로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 기술이 의미 있는 이유는 하나다. 지금까지 '예산이 안 되면 포기'였던 공간 기록이, 입문 단계에서는 현장 방문 한 번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나는 지금 스마트폰 3DGS 입문 워크플로를 직접 만들고 있다. 유산·공간 프로젝트에서 기록 예산 문제를 반복적으로 겪어온 클라이언트라면, 이 접근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분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추가 설명
With a single smartphone, I captured a hanok in full 3D. Gaussian Splatting turns photos into spatial data — no special rig needed. The barrier to preserving heritage spaces just dropped.